[Dhp1-7]
Subhānupassiṃ viharantaṃ indriyesu asaṃvutaṃ
수바누빠싱 위하란땅 인드리예수 아상유땅
bhojanamhi cāmattaññuṃ kusītaṃ hīnavīriyaṃ
보자남히 짜맛딴늉 꾸시땅 히나위리양
taṃ ve pasahatī Māro vāto rukkhaṃ va dubbalaṃ.
땅 웨 빠사하띠 마로 와또 룩캉 와 둡발랑
▣ 아름다운 것만 관찰하고 감관을 제어하지 않고 살며,
음식을 절제할 줄 모르고 나태하며 정진을 게을리 하는,
그를 실로 악마가 정복한다. 마치 약한 나무를 바람이 정복하듯.
▣ 아름다움에 탐닉하여 감관을 수호하지 않고 식사에 알맞은 분량을 모르고 게을러 정진이 없으면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꺾어 버리듯, 악마가 그를 쓰러뜨리리.
▣ He who lives looking for pleasures only, his senses uncontrolled, immoderate in his food, idle, and weak, Mara (the tempter) will certainly overthrow him, as the wind throws down a weak tree.
[Dhp1-8]
Asubhānupassiṃ viharantaṃ indriyesu susaṃvutaṃ
아수바누빠싱 위하란땅 인드리예수 수상유땅
bhojanamhi ca mattaññuṃ saddhaṃ āraddhavīriyaṃ
보자남히 짜 맛딴늉 삿당 아랏다위리양
taṃ ve nappasahatī Māro vāto selaṃ va pabbataṃ.
땅 웨 납빠사하띠 마로 와또 셀랑 와 빱바땅
▣ 추한 것을 관찰하고 감관을 잘 제어하고 살며,
음식을 절제할 줄 알고 믿음을 지니고 정진에 힘쓰면,
그를 실로 악마가 정복하지 못한다. 마치 돌산을 바람이 정복하지 못하듯.
▣ 아름다움에 탐닉하지 않고 감관을 잘 수호하여 식사에 알맞은 분량을 알고 믿음을 지니고 힘써
정진하면 바람이 바위산을 무너뜨리지 못하듯, 악마가 그를 쓰러뜨리지 못하리.
▣ He who wishes to put on the yellow dress without having cleansed himself from sin,
who disregards temperance and truth, is unworthy of the yellow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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