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3-41]
aciraṃ vat'ayaṃ kāyo paṭhaviṃ adhisessati
아찌랑 와따양 까요 빠타윙 아디세싸띠
chuddho apetaviññāṇo niratthaṃva kaliṇgaraṃ.
춧도 아뻬따윈냐노 니랏탕와 깔링가랑
▣ 아, 머지않아 이 몸은 땅에 누울 것이다. 의식을 잃고 내팽개쳐져… 마치 쓸모없는 나무토막과 같이.
▣ 아, 쓸모없는 나무조각처럼 의식 없이 버려진 채, 머지않아 이 몸은 땅 위에 눕혀지리라.
▣ Before long, alas! this body will lie on the earth, despised, without understanding,
like a useless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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