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부처님의 열반
①세수 80세
②부처님 최후의 제자 : 외도 쑤바다(Subhada)
‘여래(如來)에게 오는 자를 막지 말라.’
③최후의 유훈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 이계위사 불방일 自歸依 法歸依 自燈明 法燈明 以戒爲師 不放逸 |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라. 계를 스승으로 삼아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
‘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 밖에 다른 것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내가 간 후에는 내가 말한 가르침이 곧 너희의 스승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덧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
④생자필멸(生者必滅)의 진리를 몸소 보여주기 위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시며 조용한 세간의 최후를 맞이
하셨다.
⑤육신(肉身)은 열반장면을 연출하나, 법신(法身)은 영원함을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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