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411]
yassālayā na vijjanti aññāya akathaṃkathī
야쌀라야 나 윗잔띠 안냐야 아까탕까티
amatogadhaṃ anuppattaṃ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아마또가당 아눕빳땅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집착이 없고 깨달아 의혹이 없는 이,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에 들어가게 된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집착의 성향이 없고 잘 알아 의혹을 여의고 불사(不死)에 뛰어든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부른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has no interests, and when he has understood (the truth),
does not say How, how? and who has reached the depth of the Imm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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