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담마빠다(Dhammapada)/담마빠다 423 Gatha

Dhp26-413 : 달과 같이 티끌을 여의고 청정하고 평온하고 혼란되지 않고 환락의 존재를 부순 님

moksha 2017. 7. 1. 16:25

[Dhp26-413]

candaṃ va vimalaṃ suddhaṃ vippasannam anāvilaṃ

   짠당   와   위말랑       숫당         위빠싼남   아나윌랑

nandībhavaparikkhīṇaṃ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난디바와빠릭킨낭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달처럼 더러움이 없이 청정하고 맑고 개끗하며 존재에 대한 기쁨이 없는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달과 같이 티끌을 여의고 청정하고 평온하고 혼란되지 않고 환락의 존재를 부순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부른다.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is bright like the moon, pure, serene, undisturbed,

    and in whom all gaiety is exti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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