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412]
Yo'dha puññañ ca pāpañ ca ubho saṅgaṃ upaccagā
요다 뿐냔 짜 빠빤 짜 우보 상강 우빳짜가
asokaṃ virajaṃ suddhaṃ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아소깡 위라장 숫당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이 세상에서 선과 악 양쪽 다 집착을 버린 이, 슬픔이 없고 더러움이 없어 청정한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공덕과 악행, 양자를 뛰어넘고 세상의 집착에서 벗어나 슬픔이 없고 티끌을 여의고 청정한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부른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in this world is above good and evil, above the bondage of
both, free from grief from sin, and from imp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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