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405]
nidhāya daṇḍaṃ bhūtesu tasesu thāvaresu ca
니다야 단당 부떼수 따세수 타와레수 짜
yo na hanti na ghāteti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요 나 한띠 나 가떼띠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폭력을 내려놓고 죽이지도 죽게 하지도 않는 이,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동물에게나 식물에게나 모든 존재에게 폭력을 내려놓고 죽이지도 죽게 하지도 않는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한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finds no fault with other beings, whether feeble or strong,
and does not kill nor cause s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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