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407]
yassa rāgo ca doso ca māno makkho ca pātito
야싸 라고 짜 도소 짜 마노 막코 짜 빠띠또
sāsapo-r-iva āraggā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사사뽀리와 아락가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탐욕과 증오, 그리고 자만과 위선이 송곳 끝의 겨자씨처럼 떨어져나간 이,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탐욕과 성냄과 자만과 위선이 떨어져나간 님, 송곳 끝의 겨자씨처럼,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부른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from whom anger and hatred, pride and envy have dropt like
a mustard seed from the point of a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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