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밋디의 경(Samiddhisutta, S1:20)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따뽀다 온천 승원에 계셨다. 2. 그 때 존자 싸밋디가 아직 어두운 첫 새벽에 일어나 몸을 씻으러 따뽀다 온천으로 갔다. 그는 따뽀다 온천에 몸을 씻고 나와서 가사를 걸치고 몸을 말리기 위해 서 있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