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53] 여자 신도 위사카 이야기 위사카(Visākhā)는 밧디야 지방의 큰 부호인 아버지 다난짜야와 어머니 수마나데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할아버지 멘다까람은 빔비사라 왕이 다스리는 마가다 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부자였다. 위사까가 일곱 살이 되던 해에 부처님께..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