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숫도다나왕의 설득 아노마강을 건너 말라족의 땅으로 들어선 보살은 숲 속 사냥꾼과 옷을 바꿔 입었다.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거래였다. 풍경이 빼어난 마을 아누삐야(Anupiyā)에서 칠일을 머물며 보살은 여러 수행자들을 만났다. 처음 만난 이는 고행을 닦는 두 여인이었다. 육체적 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