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더러움 2

더러움 없음의 경(Anaṅgaṇasutta, M5)

더러움 없음의 경(Anaṅgaṇasutta, M5)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2. 그 때 존자 싸리뿟따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불렀다. 수행승들은 존자 싸리뿟따에게 ‘존자여’라고 대답했다. 3. 그 때 존자 싸리뿟따는 이와 같이 말했다. [싸리뿟따] “벗들이여,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네 종류란 어떠한 것입니까? 1) 세상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러움이 있어도 ‘내 안에 더러움이 있다.’라고 있는 그대로 잘 알지 못합니다. 2) 세상에 어떠한 사람은 자신에게 더러움이 없어도 ‘내 안에 더러움이 없다.’라고 있는 그대로 잘 알지 못합니다. 3) 세상에 어떠한 사람은 자신에게 더러움이 있으면 ‘내 안에 더..

Dhp1-15, Dhp1-16 : 공덕을 짓는 이는 두 곳 다에서 기뻐한다.

[Dhp1-15] Idha socati pecca socati pāpakārī ubhayattha socati, 이다 소짜띠 뺏짜 소짜띠 빠빠까리 우바얏타 소짜띠 so socati so vihaññati disvā kammakiliṭṭham attano. 소 소짜띠 소 위한나띠 디스와 깜마낄릿탐 앗따노 ▣ 여기서 한탄한다. 죽은 후에도 한탄한다. 악행을 저지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