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6-220] [업자성정견, kammassakata-sammādiṭṭhi]
tath'eva katapuññam pi asmā lokā paraṃ gataṃ
따테와 까따뿐냠 삐 아스마 록까 빠랑 가땅
puññāni paṭigaṇhanti piyaṃ ñātīva āgataṃ.
뿐냐니 빠띠간한띠 삐양 냐띠와 아가땅
▣ 마찬가지로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공덕 쌓은 이를 공덕들이 맞이한다. 친척들이 소중한 이가 돌아옴을
맞이하듯.
▣ 이와 같이, 공덕을 닦아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면, 친지들이 돌아온 벗을 맞이하듯, 공덕이 바로
그를 맞이한다.
▣ In like manner his good works receive him who has done good, and has gone from this world
to the other;--as kinsmen receive a friend on his return.
▣ 첨부파일 : Dhp16-22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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