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5-205]
pavivekarasaṃ pītvā rasaṃ upasamassa ca
빠위웨까라상 삐뜨와 라상 우빠사마싸 짜
niddaro hoti nippāpo dhammapītirasaṃ pivaṃ.
닛다로 호띠 닙빠뽀 담마삐띠라상 삐왕
▣ 고독의 맛과 평온의 맛을 보고나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악에서 벗어난다. 진리의 기쁨을 맛보면서.
▣ 멀리 여읨의 맛을 보고 적정의 맛을 보고 진리의 기쁨의 맛을 본 사람은 악을 여의고 고뇌를 여읜다.
▣ He who has tasted the sweetness of solitude and tranquillity, is free from fear and free from
sin, while he tastes the sweetness of drinking in the law.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15-207 :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사는 것은 적들과 늘 그렇듯이 고통스럽다. (0) | 2017.06.10 |
---|---|
Dhp15-206 : 고귀한 사람은 만나면 좋고 함께 지내면 언제나 행복하다. (0) | 2017.06.10 |
Dhp15-204 : 열반이 궁극적 행복이다. (0) | 2017.06.08 |
Dhp15-203 : 열반 곧, 위없는 지복을 얻는다. (0) | 2017.06.08 |
Dhp15-202 : 탐욕에 비길 불은 없고 성냄에 비길 죄악은 없다. (0)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