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8-102]
yo ca gāthāsataṃ bhāse anatthapadasaṃhitā
요 짜 가타사땅 바세 아낫타빠다상히따
ekaṃ dhammapadaṃ seyyo yaṃ sutvā upasammati.
에깡 담마빠당 세이요 양 수뜨와 우빠삼마띠
▣ 그리고 누가 백 개의 시들을 읊을지라도 무의미한 말들로 구성된 것이라면,
듣고 나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한 마디 진리의 말씀이 좋은 것이다.
▣ 쓸데없는 백 개의 시를 말하는 것보다 들어서 안온해지는 한 마디 진리의 말씀이 낫다.
▣ Though a man recite a hundred Gathas made up of senseless words, one word of the law is
better, which if a man hears, he becomes quiet.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8-104 : 자신을 다스리고 언제나 자제하며 사는 자 (0) | 2017.04.26 |
---|---|
Dhp8-103 : 전쟁에서 백만이나 되는 대군을 이기는 것보다 (0) | 2017.04.26 |
Dhp8-101 : 쓸데없는 천 마디 시구를 외우는 것보다 (0) | 2017.04.25 |
제8장 천(千)의 품(Sahassavagga) Dhp8-100 : 쓸데없는 천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0) | 2017.04.17 |
Dhp7-99 : 보통 사람들이 즐거워하지 않는 곳에서 탐욕이 없는 이들은 즐거워할 것이다. (0) |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