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5-65]
muhuttam api ce viññū paṇḍitaṃ payirupāsati
무훗땅 아삐 쩨 윈뉴 빤디땅 빠이루빠사띠
khippaṃ dhammaṃ vijānāti jivhā sūparasaṃ yathā.
킵방 담망 위자나띠 지으하 수빠라상 야타
▣ 총명한 이는 잠깐 지혜로운 이를 섬긴다고 하더라도 곧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의 맛을 알듯.
▣ 양식 있는 자는 잠깐만 현명한 이를 섬겨도 혀가 국 맛을 알듯, 진리를 재빨리 인식한다.
▣ If an intelligent man be associated for one minute only with a wise man, he will soon
perceive the truth, as the tongue perceives the taste of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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