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3-34]
Vārijo va thale khitto okamokata ubbhato
와리조 와 탈레 킷또 오까모까따 웁바또
pariphandat'idaṃ cittaṃ Māradheyyaṃ pahātave.
빠리판다띠당 찟땅 마라데이양 빠하따웨
▣ 물에서 끄집어 올려져 땅에 내던져진 물고기처럼 이 마음은 파닥거린다.
악마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 물고기가 물에서 잡혀 나와 땅바닥에 던져진 것과 같이 이 마음은 펄떡이고 있다.
악마의 영토는 벗어나야 하리.
▣ As a fish taken from his watery home and thrown on dry ground, our thought trembles all over
in order to escape the dominion of Mara (the tem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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