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415]
yo'dha kāme pahantvāna anāgāro paribbaje
요다 까메 빠한뜨와나 아나가로 빠립바제
kāmabhavaparikkhīṇaṃ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까마바와빠릭킨낭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이 세상에서 감각적 쾌락을 끊고 집 없이 돌아다는 이, 존재에 대한 감각적 쾌락이 완전히 제거된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세상의 감각적 욕망을 버리고 집 없이 유행하는 님, 감각적 욕망과 존재가 부수어진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고 부른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in this world, leaving all desires, travels about without a
home, and in whom all concupiscence is exti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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