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담마빠다(Dhammapada)/담마빠다 423 Gatha

Dhp25-378 : 행동이 고요하고 말이 고요하며 [마음이] 고요하고 아주 침착한

moksha 2017. 6. 30. 12:11

[Dhp25-378]

santakāyo santavāco santavā susamāhito

 산따까요    산따와쪼    산따와   수사마히또

vantalokāmiso bhikkhu upasanto ti vuccati.

  완따록까미소     빅쿠    웁빠산또 띠  웃짜띠

 

▣ 행동이 고요하고 말이 고요하며 [마음이] 고요하고 아주 침착한, 속세의 즐거움을 버린 수행승은 고요한

    이라 불린다.


신체가 그치고 언어가 그치고 적정에 들어서 훌륭하게 안립되어 세속의 자양을 버리면,

    수행승은 ‘적멸의 님’이라 불린다.


The Bhikshu whose body and tongue and mind are quieted, who is collected,

    and has rejected the baits of the world, he is called quiet.


Dhp25-378.hwp


Dhp25-378.hwp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