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5-375]
tatrāyam ādi bhavati idha paññassa bhikkhuno :
따뜨라얌 아디 바와띠 이다 빤냐싸 빅쿠노
indriyaguttī santuṭṭhī pātimokkhe ca saṃvaro,
인드리야굿띠 산뚯띠 빠띠목케 짜 상와로
mitte bhajassu kalyāṇe suddhājīve atandite.
밋떼 바잣수 깔야네에 숫다지웨 아딴디떼
▣ 여기 이것은 지혜로운 수행승을 위한 시작점이다. 감관(感官)을 지키고 만족하며 계율에 따라 자제하라.
덕 있고 청정하게 살고 부지런한 친구들을 가까이 하라.
▣ 여기 지혜로운 수행승에게 이것이 첫 번째 것이다. 감관을 수호하고, 만족하고 계율의 덕목에 따라 자제
하는 것이다.
▣ And this is the beginning here for a wise Bhikshu: watchfulness over the senses,
contentedness, restraint under the law; keep noble friends whose life is pure,
and who are not slothful.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25-377 : 시들어버린 꽃잎을 재스민이 떨어뜨리듯 (0) | 2017.06.30 |
---|---|
Dhp25-376 : 청정한 삶을 살고 나태함이 없는 선한 친구와 사귀어라. (0) | 2017.06.29 |
Dhp25-374 : 존재의 다발과 생성과 소멸을 누구든지 철저히 알면, 그는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다. (0) | 2017.06.29 |
Dhp25-373 : 텅 빈 집에 들어가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수행승이 사실을 통찰하면 (0) | 2017.06.29 |
Dhp25-372 : 지혜가 없는 자에게 선정이 없고 선정이 없는 자에게 지혜가 없다. (0)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