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5-373]
suññāgāraṃ paviṭṭhassa santacittassa bhikkhuno
순냐가랑 빠윝하싸 산따찟따사 빅쿠노
amānusī ratī hoti samma dhammaṃ vipassato.
아마누시 라띠 호띠 삼마 담망 위빠싸노
▣ 빈집에 들어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완전한 진리를 명확하게 보는 수행승에게 신성한 즐거움이 있다.
▣ 텅 빈 집에 들어가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수행승이 사실을 통찰하면 인간을 넘어서는 기쁨이 있다.
▣ A Bhikshu who has entered his empty house, and whose mind is tranquil, feels a more than
human delight when he sees the law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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