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르침을 널리 펴다 ①성도 후 보리수 아래에서 삼칠일 동안 형언할 수 없는 법열(法悅)에 잠김 ②최초의 두 귀의자 : 땁뿟사(Tapussa)와 발리까(Bhallika)-최초의 공양(곡물가루와 꿀공양) ③범천의 권청(勸請) ‘무명(無明)의 캄캄한 어둠에 갇혀있는 중생들이 부처님이 깨달은 심오한 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