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찰의 관문 (1) 일주문(一柱門) ① 절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만나는 문으로 기둥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다고 하여 일주문이라고 한다. ② 일주문은 성(聖)과 속(俗)의 경계를 표시하여, 이곳에서 부터는 신성한 부처님 도량임을 나타낸다. ③ 일주삼간(一柱三間)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