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타까나가라의 경(Aṭṭhakanāgarasutta, A11:16)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존자 아난다는 베쌀리 시의 벨루바가마까 마을에 있었다. 2. 그 때 앗타까나가라 시에 사는 장자인 다싸마가 무언가 할 일이 있어 빠딸리뿟따 시에 도착했다. 이 때 앗타까나가라 시에 사는 장자인 다싸마는 꾹..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