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살인자 앙굴리말라 깨달음을 이루신 후 21년, 살인마의 출현에 사왓티 거리는 공포에 휩싸였다. 밝은 대낮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함부로 사람을 죽이고, 죽인 사람의 손가락을 엮어 목에 걸고 다니는 그를 사람들은 앙굴리말라(Aṇguliṃāla)라고 불렀다. 그는 본래 사왓티의 명문..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