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야산 꼭대기에서 마가다국의 가장 큰 교단이 부처님께 귀의하여 개종하는 큰 사건이었다. 부처님은 천 명의 제자와 함께 마가다의 수도 라자가하로 향했다. 우루웰라에서 가야로 넘어가는 길목, 코끼리 머리처럼 평평한 바위가 있는 가야산 정상에서 잠시 쉬던 때였다. 아래를 굽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