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31] 산불을 경책 삼아 아라한이 된 빅쿠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실 때 한 빅쿠가 부처님으로부터 아라한으로 인도하는 수행주제를 받아서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전신전력을 다해 분투노력했지만 아라한과를 얻지 못했다. ‘나는 부처님께 다시 가서 나에게 꼭 맞는 다..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