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33] ~ [게송34] 메기야 테라 이야기 어느 때 메기야(Meghiya)장로는 부처님의 시자가 되어 부처님을 모시고 탁발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망고 동산을 보았다. 그 동산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어서, 메기야 장로는 저곳이야말로 수행자가 좌선하기에 매우 이상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