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숫도다나왕의 임종과 비구니 승가의 탄생 부처님이 머물던 까삘라왓투 교외 큰 숲으로 왕궁의 사자가 달려왔다. “부왕께서 위독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부처님과 난다, 아난다와 라훌라를 보고 싶어 하십니다.” 부처님은 난다를 먼저 보내고 당신도 뒤를 따르셨다. 번조증(煩燥症)으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