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생천의 가르침 부처님은 처음부터 사성제(四聖諦)와 같은 심오한 가르침을 말씀하지 않았다. 부처님 가르침의 특징은 쉬운 가르침부터 시작하여 차츰 심오한 가르침으로 이끌어 가는데 있다. 이를 차제설법(次第說法)이라 한다. 가르침을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설명..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