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7-225] [불살생] [신업]
ahiṃsakā ye munayo niccaṃ kāyena saṃvutā
아힘사까 예 무나요 닛짱 까예나 상우따
te yanti accutaṃ ṭhānaṃ yattha gantvā na socare.
떼 얀띠 앗쭈땅 타낭 얏타 간뜨와 나 소짜레
▣ 살생하지 않고 항상 신체를 제어한 성자(聖者)들, 그들은 불멸의 경지에 가는데, 그곳에 가서는 슬퍼하지
않는다.
▣ 항상 신체적으로 제어되고 살생을 여윈 성자들은 불사의 경지에 도달하니 거기에 이르러 근심을 여읜다.
▣ The sages who injure nobody, and who always control their body, they will go to
the unchangeable place (Nirvana), where, if they have gone, they will suffer no more.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17-227 : 세상에서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0) | 2017.06.16 |
---|---|
Dhp17-226 : 열반에 뜻을 두고 있는 이들의 번뇌는 사라져간다. (0) | 2017.06.16 |
Dhp17-224 : 진실을 말하고 화내지 말고 조금 있더라도 청하면 베풀어라. (0) | 2017.06.14 |
Dhp17-223 : 온화함으로 분노를 이겨야 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0) | 2017.06.14 |
Dhp17-222 : 질주하는 수레를 제어하듯 일어난 분노를 억제할 수 있다면, 나는 그를 마부라고 부른다.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