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4-184]
khantī paramaṃ tapo titikkhā, nibbānaṃ paramaṃ vadanti buddhā,
칸띠 빠라망 따뽀 띠띡카 닙바낭 빠라망 와단띠 붓다
na hi pabbajito parūpaghātī na samaṇo hoti paraṃ viheṭhayanto.
나 히 빱바지또 빠루빠가띠 나 사마노 호띠 빠랑 위헤타얀또
▣ 인욕과 용서는 최고의 고행이다. 깨달은 이들은 열반을 최고라고 말한다. 남을 해하는 자는 출가자가
아니고, 남을 괴롭히는 자는 수행자가 아니다.
▣ 참고 인내하는 것이 최상의 고행이며 열반은 궁극이다. 깨달은 님들은 말한다. 출가자는 남을 해치지
않는 님이고 수행자는 남을 괴롭히지 않는 님이다.
▣ The Awakened call patience the highest penance, long-suffering the highest Nirvana;
for he is not an anchorite (pravragita) who strikes others, he is not an ascetic (sramana)
who insults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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