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4-181]
ye jhānapasutā dhīrā nekkhammūpasame ratā
예 자나빠수따 디라 넥캄무빠사메 라따
devāpi tesaṃ pihayanti sambuddhānaṃ satīmataṃ.
데와삐 떼상 빠하얀띠 삼붓다낭 사띠마땅
▣ 명상에 전념하고 현명하여 욕망을 여윈 고요함을 즐기는 이들, 완전히 깨달았고 잘 알아차리는 이들을
신들조차도 부러워한다.
▣ 현자로서 선정에 열중하고 멀리 떠남의 고요에 기뻐하는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 새김을 확립한 님을
신들도 부러워한다.
▣ Even the gods envy those who are awakened and not forgetful, who are given to meditation,
who are wise, and who delight in the repose of retirement (from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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