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6-88]
tatrābhiratim iccheyya hitvā kāme akiñcano
따뜨라비라띰 잇체이야 히뜨와 까메 아낀짜노
pariyodapeyya attānaṃ cittaklesehi paṇḍito.
빠리요다뻬이야 앗따낭 찟따끌레세히 빤띠또
▣ 거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감각적 쾌락을 버리고 나서 아무것도 없이
지혜로운 이는 마음의 더러움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해야 한다.
▣ 감각적 욕망을 여의고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리. 현명한 님은 마음의 번뇌로부터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하리.
▣ Leaving all pleasures behind, and calling nothing his own, the wise man should purge himself
from all the troubles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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