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승의 경 ①(Paṭhamabhikkhusutta, S45:6)
1. 한 때 세존께서 싸빗티 시에 계셨다. 그 때 한 수행승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 한 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2. 한 쪽으로 물러나 앉아서 수행승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수행승] “세존이시여, ‘청정한 삶, 청정한 삶’ 이라고 하는데 세존이시여, 청정한 삶이란 무엇입니까? 청정한 삶의 완성이란 무엇입니까?”
[세존] “수행승이여, 이와 같은 여덟 가지 고귀한 길이야말로 청정한 삶이다. 그것은 바로 올바른 견해, 올바른 사유, 올바른 언어, 올바른 행위, 올바른 생활, 올바른 정진, 올바른 새김, 올바른 집중이다. 수행승이여, 탐욕이 소멸하고 성냄이 소멸하고 어리석음이 소멸하면 그것을 두고 청정한 삶의 완성이라고 한다.”
수행승의 경 ①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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