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5:14 학인 우다야의 질문에 대한 경(Udayamāṇavapucchā) 1105. [존자 우다야] “선정에 들어, 욕망을 떠나, 앉아 계신 님께,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번뇌를 여읜 님께, 모든 현상의 궁극에 도달한 님께 묻고자 왔습니다. 무명을 부수는 궁극의 앎에 의한 해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