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5:17 학인 삥기야의 질문에 대한 경(Mogharājamāṇavapucchā) 1120. [존자 삥기야] “저는 나이를 먹어서 기력도 없고 용모도 바랬습니다. 눈도 잘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헤매다가 끝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알고자 하오니, 이 세상에서 태어남과 늙음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