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5:4 학인 뿐나까의 질문에 대한 경(Puṇṇakamāṇavapucchā) 1043. [존자 뿐나까] “동요하지 않고 근본을 통찰하는 님께 여쭙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인들과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은 무엇 때문에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까? 세존이시여, 당신께 묻사..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