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5:16 학인 모가라자의 질문에 대한 경(Mogharājamāṇavapucchā) 1116. [존자 모가라자] “저는 지난 날 두 번이나 싸끼야 님께 여쭈었습니다만, 눈을 갖춘 님께서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신선께서는 세 번째에는, 설명하신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1117. 이 세상도 다른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