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야기] 한 무리의 비구 5백 명이 부처님께 각자 기질에 맞는 명상주제를 받고 우안거 수행에 전념하기 위해 히말라야 산기슭으로 들어갔다. 적당한 거처를 찾아다니다 히말라야 산록에서 아름다운 작은 언덕을 발견했는데 그 언덕은 푸른 수정처럼 아름다운 숲과 땅, 그리고 깨끗..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