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35]~[Dhp.238]인연담 : 푸줏간 집 아들 이야기 사왓티 성 내에 55년 동안 푸줏간을 해온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평생을 두고 많은 짐승들을 죽여서 그 고기를 팔았고, 또 자기도 매일같이 고기반찬을 먹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고기를 잘라 아내에게 주면서 가족들이 먹을 반..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