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42] 소치는 목동 난다 이야기 난다는 사왓티의 부호인 아나타삔디까의 소를 키우는 목동이었다. 그는 비록 남의 집 소를 쳐주는 목동이긴 했지만, 실은 자기 재산도 상당한 사람이었다. 난다는 가끔씩 기회 있을 때마다 아나타삔디까의 집에 들러, 그곳을 방문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