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후나의 경(Bāhuna-sutta, A10:81) 1. 한때 세존께서 짬빠 시의 각가라 연못가에서 머무셨다. 2. 그때 존자 바후나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올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물러나 앉은 존자 바후나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3.[바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