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부의 경 ②(Dutiyakāmabhusutta, S41:6) [사마타ㆍ위빳사나] 1. 한 때 존자 까마부는 맛치까싼다 마을에 있는 암바따까 숲에 있었다. 2. 그 때 장자 찟따는 존자 까마부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존자 까마부에게 인사를 하고 한 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3. 한 쪽으로 물러..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