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25] 쭐라빤타까 이야기 라자가하에 사는 한 부유한 은행가에게는 손자 둘이 있었다. 큰 손자의 이름은 마하빤타까였고, 막내손자의 이름은 쭐라빤타까였다. 큰아들 마하빤타까는 할아버지를 따라서 수도원에 가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것을 매우 기뻐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