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릿디까니의 경 ②(Dutiyahāliddikānisutta, S22:4)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존자 마하 깟짜나는 아반띠 국의 꾸라라가라 시의 산 중턱에 있었다. 2.그 때 장자 할릿디까나는 존자 마하 깟짜나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마하 깟짜나에게 인사를 드리고 한 쪽으로 물..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