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자의 경(Būmijasutta, S12:25)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존자 부미자가 홀로 고요히 명상하다가 저녁 무렵에 일어나 존자 싸리뿟따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존자 싸리뿟따와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 한 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2. 한 쪽으로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