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견해의 경(Sammādiṭṭhisutta, M9)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욱까타 시에 있는 쑤바가 숲의 쌀라라자 나무아래 계셨다. 2. 그 때 존자 싸리뿟따가“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불렀다. 그 수행승들은“벗이여”라고 존자 싸리뿟따에게 대답했다. 3. 그러자 존자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