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 못함의 경(Appaṭviditasutta, S1:7)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한 쪽에 서서 세존의 앞에서 이처럼 시를 읊었다. 2. [하늘사람] “성스러운 가르침을 잘 알지 못해 다른 가르침으로 기우네. 그들은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지만 이제는 깨어나게 할 때네.” 3.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