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40] 500빅쿠가 아라한과를 증득한 이야기와 자애경 어느 때 오백명의 빅쿠들이 선정에 들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다가 고요하고 넓은 숲에 이르러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런데 이 숲속 나무에 머물러 살던 숲의 정령(精靈)들은 빅쿠들이 이 숲을 수행처로 정하자 불만스러워 했다. 왜냐..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